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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파연구회

Korean EEG Study Group (KEEGSG)

is a non-profit scientific organization founded in 2003 and composed of scientists and researchers actively involved in electrophysiologic research of the brain. Our purpose is to foster research in the field of EEG and related neurophysiology, to promote scientific meetings and activities, and thus ultimately dedicating in the advancement of neurolog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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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임원진

회장:
정기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부회장:

손영민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총무:
김태준

아주대학교병원 신경과

학술:

선우준상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연구:
김영수

경상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육1:
변정익

경희대학교 강동병원 신경과

교육2:
김승수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간행:
문진화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재무:

구용서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정보:
김대영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충남대학교병원 신경과

기획:
양태원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신경과

무임소:
안선재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무임소:
김정빈

고려대학교병원 신경과

특임:
이일근

서울브레인신경과

특임:

권오영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경상대학교병원 신경과

특임:

강중구

에이스 신경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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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뇌파는 뇌의 전기활동을 비침습적으로 높은 시간분해능으로 측정할 수 있는 검사 방법으로 임상에서 매우 중요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뇌파기계는 소형화되고 256채널까지도 측정이 가능하며, 주파수 분석, 소스 국지화 및 매핑 기법이 연구 결과로 나오고 있으나 아직 임상에서의 접목은 초보 단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도 많은 임상 의사들이 기존의 경험에 기초한 육안적 판독에만 의존하고 있고 그렇게 교육을 받기 때문입니다. 최근의 최첨단 ICT 기술, 인공지능, 빅데이터 시대에 이런 경험에 기초한 육안적 판독은 최첨단 기계를 아날로그 방식으로만 사용하고 있는 것고 같습니다. 그로 인하여 뇌파의 수 많은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대한뇌파연구회는 뇌파의 최첨단 분석이나 판독 기술의 임상 연구를 통하여, 이런한 기술을 임상에 접목하여, 신경질환의 병태생리, 진단 및 치료 기술을 높이고자 설립된 학술단체입니다. 뇌파 데이터의 통계적,수학적, 컴퓨터공학적 분석법을 이용하여, 많은 환자들에게 질병의 고통으로 부터 벗어나게 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기영

대한뇌파연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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